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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ngurji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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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구르진&#039;s 미국생활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9 Jan 2010 08:3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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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ngurji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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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낭구르진&#039;s 미국생활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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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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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호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quot; 한국가고 싶어&quot; 다. &lt;BR&gt;&lt;BR&gt;왜냐? 비행기를 타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게임도 할수 있고 재미난 영화도 볼수 있단다. &lt;BR&gt;또 한국가면 친구들이 있단다. (채연이를 제외한 그다지 친하지도 않은 친구들이건만..)&lt;BR&gt;&lt;BR&gt;그런 종호에게..&lt;BR&gt;&lt;BR&gt;너 그거 알아? 한국가면 공부 열심히 해야해. &lt;BR&gt;&lt;BR&gt;그 한마디에 미국이 좋아졌단다. ㅠㅠ&lt;BR&gt;&lt;BR&gt;여기나이로 아직 5살..(한국나이로는 벌써 7살이구나) 녀석에게도 공부란건 짐? 부담? 인가보다. &lt;BR&gt;&lt;BR&gt;늘 그렇듯이 하루하루 집에가면 밥해먹기 바쁘고 학교 숙제도 제대로 맞춰서 해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한글공부는 뒷전이고 일주일에 한번 하면 다행일까 ? 그러니 할때마다 제대로 기억 해내지 못할뿐더러 이 한글이란게 갈수록 만만치가 않다. &lt;BR&gt;&lt;BR&gt;소리나는대로 적어서도 안되고 띄어쓰기는 어디를 해야 하는지도 그렇고 ㅔ 와 ㅐ를 구분하는 것도 너무 어렵다. 하기 싫은 넘 잡아다가 공부를 해야 하는것도 쉽지 않고 할때마다 내 언성은 높아지고 그러니 종호는 당연 더 하기 싫어지고..ㅠㅠ&amp;nbsp; 쉽지 않다.</description>
			<category>Life in USA</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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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8:3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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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부스 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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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정현이가 드디어 기부스?를 풀었다. &lt;BR&gt;풀기 일주일전부터 계속되는 피부 질환 으로 인한 간지럼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했고 &lt;BR&gt;젖가락으로 기부즈 안쪽을 긁어 대기도 했었지만 그저 땀띠 수준이려니 생각했다. &lt;BR&gt;&lt;BR&gt;기부스를 푸는날 ...&lt;BR&gt;&lt;BR&gt;팔에 박은 심을 3 개 뽑아냈고..정현이의 팔은 온통 물집 투성이에 그 물집이 터져 피와 함께 스며 나오고 있었다. 웬만하게 넘어지거나 다쳐도 잘 안 우는 녀석인데..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다.&lt;BR&gt;어쨌거나 어린 아이라 뼈는 잘 아물었단다. 다행이다. &lt;/P&gt;
&lt;P&gt;의료진들은 정현이의 피부를 보고도 놀라지 않고 그저 2-3일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거 보면..기부스를 하면 피부가 이렇게 되나 보다. 앞으로는 절대 없어야 할 일!!&lt;BR&gt;&lt;BR&gt;&lt;BR&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18706745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87&quot; width=&quot;28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기부스여~ 안녕 !!&lt;/p&gt;&lt;/div&gt;&lt;BR&gt;</description>
			<category>Life in USA</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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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an 2010 10:1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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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만년 만의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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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12월31일..&lt;BR&gt;&lt;BR&gt;역시나 낭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 연말이라 붐빌것이라고) 종호와 아바타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다. 영화라..글쎄 결혼하고 종호가 뱃속에 있을때 반지의 제왕을 마지막으로 영화관을 간적이 없는걸로 기억한다. 나름 세월 빠르다. 이제는 남편이 아닌 아들손을 잡고 영화관 출입을 하게 되었으니..감개무량하다. &lt;BR&gt;&lt;BR&gt;사실 난 이런 환타지 종류의 영화를 별 ~ 좋아하지 않는다. 단지 영화관 이란곳을 가는 재미를 종호에게 느껴보게 해 주고 싶었다. 가서 영화도 보고 팝콘도 먹는 그런 소소한 재미...&lt;BR&gt;&lt;BR&gt;생각외로 영화관은 차분하다. 우리처럼 좌석제가 아니여서 선착순으로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다. 다행히 한시간여 정도 빨리 간 덕분에 좋은 자리에 앉아 볼수 있었다. 헌데 좌석 열마다 높이가 확연히 차이가 나 줘서 앞에 앉은 사람의 머리통?때문에 영화를 보는데 지장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lt;BR&gt;&lt;BR&gt;영화는 생각외로~ 괜찮다. 또 3 D 입체 영화라 (처음보는 나로써는) 신기하기도 하고~ 중간에 두어번 화장실을 가긴 했지만 나름 영화를 잘 따라 가며 엄마가 잘 까봐 전전 긍긍하는 기특한 아들 녀석이다. &lt;BR&gt;&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307609985.jpg&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377345754.jpg&quot; width=&quot;225&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152125024.jpg&quot; width=&quot;225&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Life in USA</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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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an 2010 09:5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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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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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 연휴라고 딱히 모임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는것도 아니고 너무 허전한게 미안해서 벌써 지난 9월에 &quot;산타 방문&quot;을 예약해 뒀었다. 산타가 집에 와서 선물을 주고 10-15분 머물다 가는 조건으로 35불을 지불했었다. 일종의 주민 복지센터 뭐 그런데서 주최한거다. &lt;BR&gt;종호 친구집도 불러서 일요일 저녁 간단하게 차 과 과일을 준비했다. &lt;BR&gt;&lt;BR&gt;나름 이벤트인데 예약하기 전서 부터 낭굴은 심기가 안 좋다. 이 일 역시나 일종의 내 욕심이라고..내 상상만큼이나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냐고? 왜 쉬고 싶은 일요일 저녁을 불편하게 하느냐고...힘들다. 생일을 챙기는것도 그렇고 뭐랄까 이런 행사? 를 챙기는거에 지극히 무관심하고 보수적인 낭굴을 보면 안타깝다. &lt;BR&gt;&lt;BR&gt;어쨌거나 종호 친구들이 왔고..&lt;BR&gt;딩동딩동...산타가 들어왔다. &lt;BR&gt;&lt;BR&gt;아이들은 정말 깜짝 놀랐다. &lt;BR&gt;종호 말로는..하늘에서 산타가 내려왔단다. &lt;BR&gt;정현이 또래의 꼬맹이들은 산타가 무서워 다가가지 조차 못한다. &lt;BR&gt;&lt;BR&gt;신기하게 자기가 받고 싶은걸 산타가 어떻게 알았을까 의문을 가지기는 했지만 &lt;BR&gt;진짜 산타라고 생각하는듯 하다. &lt;BR&gt;&lt;BR&gt;다만 안타까운것은 산타가 많이 피곤했던것일까..&lt;BR&gt;묵묵 부답이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뭐 제대로 한번 안아주는것도 없고 뭐 착한일 나쁜일을 물어보는것도 없고...즉 산타의 역할을 제대로 해 내지를 못하는것 같다. 때문에 내년에는 공동기금을 모아 제대로된 산타 옷을 사기로 했다. 아빠들이 돌아가며 이집저집 방문해 주는걸로 ( 헌데 낭굴왈...아빠들이 알바비를 요구할꺼라는..ㅎㅎ)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379964531.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867&quot; width=&quot;384&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신난 종호와 피곤한 산타 그리고 겁에질린 정현이&lt;/p&gt;&lt;/div&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12986467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87&quot; width=&quot;50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낭굴이 핫딜로 잡은 자동차- 39불..정현이 최고의 장난감이다. &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Life in USA</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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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Dec 2009 01:5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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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엎드려 절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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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인 생일도 부모님 생일도 기억을 하는지 혹은 해야 하는지에 관심없는 남편과 살다보니 &lt;BR&gt;매년 생일날이 신나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다. 더구나 미국이란 곳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는 서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모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더 우울해지는것 같다. 흑 ㅠㅠ&lt;BR&gt;&lt;BR&gt;언제나 처럼 관심없는 남편, 아들래미에게 엎드려 절받기 케잌을 하나 받아냈다. &lt;BR&gt;여기에 있는 파리바게뜨는 한국적인 빵맛 때문에 한인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은데...&lt;BR&gt;가격이 만만치 않다. 저 아담한 케잌하나에~~ 거금 37불(4만원 )이랜다. 구질구질한 내 성격상? 웬만하면 안 사고 버틸만도 한데..웬지 그것마저 안사면 더 우울해 질것 같았다. 그나마 크리스마스라고 양의 탈을 쓴 늑대 모자를 하나 껴준다. 그나마 정현이 머리 사이즈에나 맞을 것 ~ ㅎㅎ&lt;BR&gt;&lt;BR&gt;&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00416429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24&quot; width=&quot;468&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lt;BR&gt;</description>
			<category>Life in USA</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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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Dec 2009 01:2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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