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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ngurji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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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처음처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8 Nov 2008 15:5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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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ngurji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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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처음처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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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근처 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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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align=center&gt;올 가을 들어서 처음이자 아마도 마직막이지 싶은 가을 나들이다.&lt;BR&gt;참으로 소박한 가을 나들이인 것이~ 집 앞 10 여분거리의 공원이다. &lt;BR&gt;5 여년을 이곳에 살면서 글쎄 서너번 찾은게 전부인듯 싶다. &lt;BR&gt;게다가 오늘 우연히 발견?한 산책로는 또한 처음이었다. &lt;BR&gt;&lt;BR&gt;아이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아주 짧은 등산로 역할을 해주고~&lt;BR&gt;곳곳에 약수터까지 있고~ 꽤나 좋은데 왜 여태껏 몰랐을까?&lt;BR&gt;&lt;BR&gt;&lt;B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184911071.jpg&quot; width=&quot;315&quot; height=&quot;4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종호의 절친 채연이&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076796476.jpg&quot; width=&quot;315&quot; height=&quot;4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산림욕~&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302949407.jpg&quot; width=&quot;315&quot; height=&quot;4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모자 사진 한번 찍기 쉽지 않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091695026.jpg&quot; width=&quot;315&quot; height=&quot;4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빠른 종호의 걸음을 쫓아 가준 채연이네 아빠~ 종호 아빠는 이 시간 집에서 TV 보고 있을려나?&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332625398.jpg&quot; width=&quot;450&quot; height=&quot;315&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메뚜기같은데...불쌍한 넘 오늘 종호에게 잘 못 걸렸다&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끄저기</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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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 Nov 2008 19:01: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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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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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외딴섬 같은 우리 아파트는 초등학교를 끼고 있다는 이유로 인기가 있다. 이곳으로 이사한지 3 년차가 되면서 종호 친구도 꽤나 만들었고 좋은 이웃들이 있다는 사실이 흐뭇하다. &lt;BR&gt;&lt;BR&gt;나름 치열 했던 지난 한주 &lt;BR&gt;&lt;BR&gt;&lt;STRONG&gt;&lt;U&gt;수요일&lt;/U&gt;&lt;/STRONG&gt;&lt;BR&gt;광주 출장이 잡혀져 있었다. 일박 이일로 가면 몸은 편한데 맘이 불편하고 하루 일정으로 가면 몸은 피곤한데 맘은 좀 편한편이다. 더구나 종호를 맡길곳이 여의치 않을 때는 차라리 몸은 불편해도 맘이 편한게 나을것 같아서..종호 친구네 집에 부탁을 했다. &lt;BR&gt;미안한 마음에 전날 갈비찜을 해서 갖다 주었다 ㅎㅎ &lt;BR&gt;&lt;BR&gt;자고 있는 아이 괜히 깨우지 말고 옷이랑 칫솔 챙겨서 보내달라고 한다. &lt;BR&gt;새벽 6시가 안되서 종호를 깨워 친구네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광주로 달렸다. &lt;BR&gt;글쎄 가서 하는건? 별로 없는데 가는 동안 에너지를 다 소모해서 집중이 잘 안된다. &lt;BR&gt;그래도 그나마 가는건 괜찮은데 오는길은 더 길게 ~ 힘들게 느껴진다. &lt;BR&gt;집에 도착하니 오후 9 시가 조금 넘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니..&lt;BR&gt;종호는 저녁 먹고 친구랑 블럭 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었고 몸에서는 좋은 향기마저 난다.ㅎㅎ&lt;BR&gt;어찌나 고마운지..휴게소에 들러 사 가지고 간 호두과자 한 세트가 너무 작게만 느껴진다.&lt;BR&gt;&lt;BR&gt;돌이켜보면..무리한 부탁을 하더래도 일박을 하는법이 나을것 같다. &lt;BR&gt;가는 동안 오는 동안 초조함과 피로함 때문에 우선시 되어야 하는 &quot;안전&quot;에서 멀어지게 된다. &lt;BR&gt;&lt;BR&gt;&lt;STRONG&gt;&lt;U&gt;금요일&lt;/U&gt;&lt;/STRONG&gt;&lt;BR&gt;서울로 출근했다. 나름 넉넉히 오후 4시에 출발해서 집으로 향했는데, 평소와는 다른 교통 상황 !! 이런 고구려 축제를 한다고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 축제도 좋지만 금요일은 다른 날에 비해 오후 시간대는 원래가 막히는 것을..ㅠㅠ&amp;nbsp; 종호의 유치원 버스 시간보다 5-10 여분 더 늦어질것 같다. 혹시나 버스 기사분께 전화해보니 또 그날은 평소보다 일찍 도착하셨네 !! 할수 없이 종호 친구네 집에 또 전화를 해서 부탁을 했다. ㅠㅠ&lt;BR&gt;&lt;BR&gt;그나마 어려울때 부탁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큰 위안이 된다. &lt;BR&gt;그럴수록 고마움에 대해 잘 보답해야지 싶고..&lt;/P&gt;
&lt;P&gt;&lt;BR&gt;&lt;BR&gt;&amp;nbsp;&lt;BR&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끄저기</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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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Oct 2008 07:2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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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여정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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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새벽 5시..&lt;BR&gt;낭굴에게서 온 문자 메세지..&lt;STRONG&gt;&lt;U&gt;이륙&lt;/U&gt;&lt;/STRONG&gt;했단다.&lt;BR&gt;&lt;STRONG&gt;두 달간의 긴 여정을&lt;/STRONG&gt; 마무리 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 &lt;BR&gt;&lt;BR&gt;낭굴이 두달 동안 미국에 머무르는 동안 사정이 생겨 종호만 데리고 9월에 3주간을 다녀왔었다. &lt;BR&gt;&lt;BR&gt;딱히 관광을 위한 여행이 아니였기에 낭굴이 회사를 가는 동안은 종호와 온종일 호텔방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호텔안에 있는 작은 수영장과 그리 제약없이 먹을수 있는 오렌지소다(일명 환타)가 종호의 유일한 위안 이었고 그 밖의 시간은 온 종일 TV 만화를 보게 되었다. 너무 지루해 하는 종호를 달래기 위해 한글 컴퓨터 놀이를 시켜줬고 덕분에? 미국에 가 있는 동안 &lt;STRONG&gt;한글 3주 집중 훈련&lt;/STRONG&gt;을 하게 되었다. ㅎㅎ&amp;nbsp; &lt;BR&gt;&lt;BR&gt;글쎄 예전에는 못 느꼈는데 가장 힘든게 &lt;STRONG&gt;음식?&lt;/STRONG&gt;이다. 내 입맛이 변한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식탁에 오르는 음식들을 보고 있자면 &quot;비만&quot;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게 되고 먹어도 한국음식이 주는 그런 포만감을 가지지 못하니...ㅠㅠ 결국 한국 음식점을 찾게 된다. &lt;BR&gt;&lt;BR&gt;여러 지인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만나면서 느끼는 큰 두가지가 미국이나 한국이나 월급쟁이들이 살아가는건 다 빠듯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과 아이들 교육과 돌살핌에 있어서 방향이 조금 다를 뿐 동일하게 열성적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 하나..한국이 참 괜찮은 나라라는 생각도 꽤 든다. &lt;BR&gt;&lt;BR&gt;그렇게 종호와 난 낭굴보다 이주를 먼저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지난 3주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졌었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했는데, 우리가 돌아가고 나서도 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했던 낭굴은 얼마나 집이 가족이 그리웠을까 싶다. &lt;BR&gt;&lt;BR&gt;싱글이었을때는 출장을 앞두면 새로운 문화,음식,사람들을 접한다는 사실이 설레임으로 다가왔는데 언젠가부터 쉽자 않다. 가족을 떠나 낯선 곳에서 시간을 온전히 혼자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헌데 대개는 여자들이 쉽게 그런 낯설음에 익숙해 지는 반면 &lt;STRONG&gt;남자들에게 쉽지 않다고들 한다&lt;/STRONG&gt;.&lt;BR&gt;&lt;BR&gt;낭굴이 먹고 싶다는 갈비 양념 재어두고~&lt;BR&gt;된장찌개 뽀글뽀글 끊여 놓고~&lt;BR&gt;어머님께서 보내주신 총각김치와 배추김치 썰어 놓고 &lt;BR&gt;집안 청소도 좀 해 놓고~ &lt;BR&gt;&lt;BR&gt;분주한 하루가 될것 같다. &lt;/P&gt;</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끄저기</category>
			<category>출장</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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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Oct 2008 06:19: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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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달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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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거의 한달만에 만난 우리 딸...낯설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눈도 안 마주치더니~ &lt;BR&gt;이제는 눈만 마주치면 눈웃음이다. ㅎㅎㅎ &lt;BR&gt;엄마인 나보다도 어쩌면 더 정성을 쏫고 있는 외할머니 덕분에 &lt;BR&gt;한편으로는 든든하고 또 미안하고 안쓰럽다. &lt;BR&gt;&lt;/DIV&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07485598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135072173.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213271646.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nangurjin.com/tt/attach/1/1242873372.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gt;&lt;/div&gt;&lt;/P&gt;&lt;BR&gt;</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끄저기</category>
			<category>정현</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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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6 Oct 2008 16:2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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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인기피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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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달전부터 드디어? 시작되고야 말았다. &lt;BR&gt;종호 낳고 나서는 6개월이 지나서 빠지기 시작하더니&lt;BR&gt;정현이는 백일지나고 나서..이건 너무한다 싶을만큼 빠진다.&lt;BR&gt;이머리에 빠질게 있다는것도 신기하고 그렇게 빠지고서 몇가닥? 붙어있는것도 신기하고&lt;BR&gt;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너무 움츠려든다 ㅠㅠ......&lt;BR&gt;&lt;BR&gt;속상해..ㅠㅠ&lt;BR&gt;</description>
			<category>하루하루끄저기</category>
			<author>(낭구르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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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 Oct 2008 09:3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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